오늘은 육아에 대해서 생각을 써보려고 해요.저번 글에서도 말했듯이 육아는 저한테 큰 변화이자 이로운 점으로 많이 작용하였는데요.우선 아기가 어릴 때에는 개인적으로 귀엽긴 했지만 내면적으로의 변화는 크지 않았어요.그냥 내 핏줄의 아이가 태어나서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하찮고 귀여웠을 뿐이었어요. 하지만 아기가 말을 시작하고 서로 소통과 교감이 가능해지면서부터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.어떤 점이 그러했냐면, 우선 아이가 말을 하기까지 같이 지내면서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큰 정과 사랑이 쌓여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는데 말하며 교감이 가능해지니 그 쌓여있던 사랑의 감정이 폭발하더라고요.그래서 일하며 받은 스트레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, 압박감이 아이를 보며 사르르 녹게 되는 점이 참 좋았어요.마치 아버지 시대의 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