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도 약속이 많지 않아 잘 나가지는 않았지만 육아를 하다 보니 요즘에는 더 나가질 않게 되었어요.
그런데 안 나가다 보니 혼자 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새벽을 활용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.
그래서 새벽에 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거나 골고루 하고 있는데요.
그중에서 유튜브나 넷플에서 요즘 즐겨보는 게 심리 쪽이나 꼬꼬무를 챙겨 보고 있어요.
근데 보다 보면 참 제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생각, 사상,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 참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것 같더라고요.
다행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요즘에는 아이를 키운다고 유해시설이나 유흥시설이 있는 곳을 갈 일이 없어서 제 주변에서 이상한 사람으로 인한 피해를 본 적은 없어요.
그렇지만 최근 여러 사건들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여러 사례들을 보면 참 조심 해야 할 것 같고 특히나 아이가 나중에 커서 제 손이 닿지 않는 시간이 많아졌을 때가 참 걱정이 되더라고요.
모두 타인을 조금이라도 배려해 주던가 혹은 그냥 아예 신경을 안 쓰면 좋을 텐데 왜 피해를 주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.